LA여행 게티뮤지엄 저녁 야경





게티뮤지엄에서 저녁까지 있어야 하는 이유



여러번 게티뮤지엄을 갔었지만 저녁까지 있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에이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오는 손님 관광코스에 언제나 오르는 방문코스 중 하나다.
특히 여자 손님들은 백프로 만족하는 코스

이번엔 20대 학창시절에 만나 30년? 아니 이제 40년이 되어가는 동안 나의 변하는 모습을 보아온 친구와 함께 갔다.
평일인데도 추수감사절이 가까워서인지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마음이 바쁘지 않다면 느긋히 앉아있어보고 싶은 정원.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가이드의 발길처럼 마음은 바쁘다


서서히 노을이 물들어간다



어느 장소가 가장 아름다울까 싶었지만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장면은 보기가 힘들었다.


석양이 물들때 가장 아름다운 색감이다



그림을 감상하고 나오니 바로 보이는 풍경에 옆에 있는 20대 아가씨들보다 더 탄성을 지르는 50대 아줌마들

우리도 마음은 처음 만난 20대 그때 그대로인데.

지평선까지 펼쳐진 엘에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LAX 엘에이공항에 내리려는 비행기가 순서대로 줄지어 하늘에 떠있는 모습도 보인다


낯은 하얀 건물의 밝음 그대로 밤에는 색다른 알전구가 어둠속에 불빛을 내는 게티뮤지엄


해진 저녁 게티는 또다른 낭만을 준다. 하지만 아쉽게도 늦은 밤까지는 있을 수 없다.

이렇게 친구와 또하나의 추억이 쌓였다

게티의 밤 풍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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